[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팝가수 비욘세가 완벽한 몸매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비욘세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욘세는 쌍둥이를 출산한지 2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건강미'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비욘세는 지난 2008년 제이지와 결혼해 딸 아이비 블루를 두고 있었으며 지난 6월에는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다둥이 엄마가 됐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비욘세 공식 홈페이지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