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다둥이 아빠 박지헌이 막내의 성별을 예견했다.
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뱃속에 있는 여섯째까지 포함해 여섯 남매의 아빠가 된 V.O.S 박지헌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헌은 "아내 뱃속에 있는 막내가 4개월 됐다. 현재 아들아들아들 딸딸이 있는데, 이번에는 딸일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아내 소원이 아이 5명을 낳는 것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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