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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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한준, 타격 중 우측 발목 통증...김동욱과 교체

기사입력 2017.08.08 20:06 / 기사수정 2017.08.08 20:06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kt wiz의 외야수 유한준이 타격 과정에서 발목 통증을 느껴 김동욱과 교체됐다.

유한준은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4회초 타격 중 우측 발목에 미세 통증을 느꼈고, 수비 중에도 통증이 지속되며 김동욱과 교체됐다.

kt 구단은 "유한준이 타격 과정에서 우측 발목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아이싱 중이며,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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