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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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려도 예뻐"…보라, 볼 터치 화장으로 과즙미 '팡팡'

기사입력 2017.07.25 18:09 / 기사수정 2017.07.25 18:09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보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보라는 양 볼에 분홍빛 볼 터치로 '과즙미'를 발산했으며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보라는 지난 6월 씨스타 해체 후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보라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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