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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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예비신부 이지혜 "건강한 2세 위해 엽산 먹고 있다"

기사입력 2017.07.18 21:1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이지혜가 2세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가수 이지혜는 18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맞섰다.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이지혜는 건강한 2세를 위해 "엽산도 먹고 있다. 미리 준비를 해야하지 않겠냐"며 "또 융자를 끼기는 했지만 자가로 집도 마련해놨다. 올해 종합소득신고를 마쳤다. 이 정도면 준비된 신붓감이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성품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대화가 잘 통하고 한결같은 사람이 좋다. 안정적인 분이 좋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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