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18 21:28 / 기사수정 2008.09.18 21:28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이번 27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제1 체육관에서 열리는 K-1월드 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파이널 16 대회에서 세미 슐츠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벌목공' 피터 아츠가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07년도와 마찬가지로 시차 적응훈련을 위해 대회 일주일 전에 미리 입국한 피터 아츠는 장시간 비행의 비행으로 피곤함을 표현하지 않고 한국에 도착하자 밝은 표정을 지었다. 피터 아츠가 출전하는 K-1 월드 그랑프리 서울 대회 파이널 16은 케이블채널 XTM을 통해 27일 중계된다.
글/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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