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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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측 "강남과 열애설 사실무근, 친한 사이일 뿐"(공식)

기사입력 2017.07.14 10:15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겸 가수 유이가 강남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이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강남과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현재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 가운데 강남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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