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모드. 집에 와서 걸3 합체! 역시 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두 딸 주아라, 라엘 양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녀답게 똑 닮은 이윤미와 두 딸의 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 첫째 아라, 2015년 둘째 라엘 양을 출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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