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집밥 백선생3'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찾았다.
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은 LA 특집으로 진행됐다. 1탄으로 LA 현지 요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LA 맛 뽀개기'가 담겼다.
이날 백종원과 그의 제자들은 정통 미국식 아침식사를 체험했다. 이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방문했다.
한국인 배우로 이병헌과 안성기의 손도장과 발도장을 찾았고, 남상미는 "자랑스럽다"고 얘기했다.
윤두준과 이규한 역시 "우리도 열심히 해서 여기 이름 한 번 새기자"며 할리우드에 손도장을 찍는 그날을 꿈꿨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