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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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영 배우는 중" 알베르토, 아들 레오와 행복한 휴가 만끽

기사입력 2017.07.04 09:58 / 기사수정 2017.07.04 09:58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나르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이탈리아 캠핑. 첫 수영. 이번에는 혼자 수영 못 할 것 같아요. 레오나르도는 수영을 배우고 있는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는 아들 레오나르도를 조심스레 안은 채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레오나르도의 굳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으며 다정한 두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 꾸준히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하고 있고, 최근 방영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탈리아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한국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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