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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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어쩌면 좋니"…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혀 내밀고 잠든 귀요미

기사입력 2017.06.30 14:26 / 기사수정 2017.06.30 14:26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개그맨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익산. 유모차 안에서 달달한 꿀 낮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모차 안에서 잠들어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위 탓인지 기저귀만 한 채 곤히 자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살짝 내민 혀가 깜찍함을 더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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