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이준, 윌리엄 안고 훈훈한 '삼촌 미소'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만났다.

이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리엄, 우쭈쭈.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사랑스러운 눈빛과 함께 윌리엄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준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으며 손에 젖병까지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준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이준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