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남지현 기자] 경기현장에 가서 사진을 찍다 보면 기사에 나오는 사진은 아니지만, 볼 만한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30일 오후 8시에 열린 2008 K-리그 17라운드 광주 상무와 FC서울의 경기에서 TV에 포착되지 않던 장면들을 모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팀을 응원해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 팬들이 뽑은 MVP에 기성용 선수가 뽑혀 팬 대표와 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MVP에 뽑힌 소감을 밝히면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말하고 있습니다.
▲ 오늘 기성용 선수 많이 바쁘네요. MVP에 이어 공동취재구역의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 3연승의 날 귀네슈 감독의 인터뷰도 빼놓을 수 없겠죠.
▲ 이 날 경기의 두 골의 주인공 데얀 선수도 밝게 웃으며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 팀 이적 후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나서 웃으며 인터뷰하는 김치우 선수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