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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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한쪽에선 춤추고, 다른 쪽은 껴안고'

기사입력 2008.08.31 02:37 / 기사수정 2008.08.31 02:37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남지현 기자] 30일 오후 8시에 열린 2008 K-리그 17라운드 광주 상무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팀의 세 번째 득점에 성공한 뒤 아디와 데얀은 춤을 추는 세리머니를 하고 이청용과 기성용을 끌어안으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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