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오연서가 故 윤소정을 추모했다.
2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의 '신동헌의 뉴스마스터' 코너에서는 故 윤소정의 장례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연서는 "'엽기적인 그녀' 같이 하면서 선생님이 굉장히 많이 챙겨주셨다. 마지막에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리고 그래서 많이 속상하다"라며 추모했다.
특히 오연서는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는다"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故 윤소정은 지난 16일 패혈증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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