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멕시코 톱모델 알렉산드라 길망이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알렉산드라 길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망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채 두 팔을 올려 섹시함을 강조한 모습이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멕시코 톱모델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알렉산드라 길망은 1993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으며 다수의 섹시 화보로 멕시코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알렉산드라 길망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