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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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옹 화이팅"…하니, 임슬옹 향한 특급 애교

기사입력 2017.06.19 14:44 / 기사수정 2017.06.19 14:49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EXID 하니와 가수 임슬옹을 응원했다.

하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쪼꼬미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옹옹 화이팅. 노래 넘나 좋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임슬옹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새하얀 드레스와 정장을 맞춰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란히 붙어 앉아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인다. 두 사람은 가요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임슬옹은 오는 20일 싱글앨범 '너야'를 발표한다.

jjy@xportsnews.com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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