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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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측 "'子 폭행논란' 윤손하, 하차 논의 없었다"(공식)

기사입력 2017.06.18 17:09 / 기사수정 2017.06.18 17:2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측이 배우 윤손하의 하차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최고의 한방' 측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윤손하의 하차와 관련해 아직 논의한 적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SBS 뉴스를 통해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으로 구타한 일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보도됐고, 가해자 중 윤손하의 아들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관련 윤손하는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을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윤손하는 현재 방영 중인 '최고의 한방'에 홍보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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