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곽동연의 잠버릇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에서는 방송인 정준하가 배우 곽동연의 잠꼬대를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기상한 정준하는 "귀신이 한 명 있더라"고 말해 김용만과 안정환을 놀라게 했다. 정준하는 "곽동연이 잠꼬대를 하더라"고 귀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정준하는 곽동연의 잠꼬대를 흉내 내 웃음을 줬다.
이에 김용만도 "안정환이랑 같이 자면 되겠다. 안정환도 다정한 잠꼬대를 많이 한다. '왔니?'라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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