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NCT가 공식 팬클럽명을 확정했다.
NCT는 12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빅토리'(VICTORY) 아홉 번째 에피소드를 진행했다.
이날 MC를 맡은 재현은 "많은 팬 분들이 작명에 참여해주신 팬클럽 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클럽 명은 바로 엔시티즌"이라고 발표했다.
멤버들은 "애칭이 필요할 것 같다"며 "'시즈니'라고 부르겠다"며 "'시즌' 4계절을 함께 부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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