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부터 양쪽 볼에 뽀뽀를 를 받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마치 뽀뽀를 하듯 입술을 쭉 내민 모습이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일간 랭킹 정상에 오르는 등 그의 이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