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2PM이 오랜만의 완전체로 나타났다.
30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소름돋는 건 무의식 중 영보이, 올드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PM 여섯 멤버가 완전체 회식을 즐기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각양각색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2PM은 오는 6월 2일부터 총 6회에 걸친 콘서트를 진행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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