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김유진 기자]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진출한 '악녀'(감독 정병길)의 공식 포토콜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옥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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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