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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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측 "프로그램 특성상 촬영 장소·첫 녹화 일정 공개 NO"

기사입력 2017.05.10 10:11 / 기사수정 2017.05.10 11:1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학사전'(알쓸신잡)측이 첫 녹화일에 대해 함구했다. 

tvN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알쓸신잡'은 프로그램 특성상 촬영 장소 및 날짜는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알쓸신잡'은 인문학과 여행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나영석PD와 유희열, 유시민 작가가 뭉쳐 관심을 끌었다. 출연 방송마다 화제가 되는 유시민 작가와 나영석PD의 첫 만남이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알쓸신잡'은 '윤식당'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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