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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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기사입력 2017.04.22 22:08 / 기사수정 2017.04.22 22:1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가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4회에서는 김은향(오윤아 분)이 딸을 구하기 위해 불길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은향은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남편 추태수(박광현)에게 딸을 맡겼다. 추태수는 출장일정이 바쁘다며 잠든 딸을 혼자 둔 채 공항으로 향했다.

김은향은 뒤늦게 집에 도착했고, 이때 불이 났다. 김은향은 딸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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