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27 15:05 / 기사수정 2008.06.27 15:05
2004년 설립 이후 2000여 명의 시민기자들이 참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포츠 UCC 매체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은 엑스포츠뉴스(www.xportsnews.com)가 6월 27일 개편을 맞아 새로운 얼굴로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엑스포츠뉴스의 이번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로운 회사 BI를 공표합니다.
심벌에서 스포츠의 다이내믹한 긴장함을 표현하였으며 레드와 오렌지 컬러로 주목을 받는 새 BI는 웹 2.0 시대를 선도하는 신개념 스포츠 미디어로 발돋움하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취재용 워터마크는 포럼> 취재일정 그룹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취재신청서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앞으로 모든 취재와 기사 기획은 '취재신청서'로 편집국과의 사전 조율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독점 게재를 원칙으로 합니다. 엑스포츠뉴스는 이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 나아진 취재 지원 및 원고료 정책과 기사 첨삭 등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스포츠 종합 포탈로 거듭납니다.
양질의 기획취재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엑스포츠뉴스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참신하고 재미난 컨텐츠로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또한, 기존 관전평 위주의 컨텐츠에서 독자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를 확장했습니다.
엑스포츠뉴스는 독자 편의를 위해 컨텐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엑스포츠뉴스 회원과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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