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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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골문 앞 혼전에 긴장'[포토]

기사입력 2017.04.19 20:4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FA컵' 32강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 후반 FC서울 오스마르와 FC안양 선수들이 골문 앞에서 공중전을 벌이자 FC안양 골키퍼 김민식이 긴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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