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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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 시식용 미니 불고기 버거 조리 '본격 홍보'

기사입력 2017.04.14 21:40 / 기사수정 2017.04.14 21: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윤식당' 윤여정이 손님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본격 홍보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2호점 오픈 후 식구들의 새로운 도전이 그려졌다.

윤여정과 신구, 이서진, 정유미는 계속해서 손님을 기다렸지만 사람들의 기척은 보이지 않았다.

윤여정은 이내 주방으로 들어가 시식용 미니 불고기 버거를 만들었고,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이를 제공하며 식당을 알렸다. 음식을 맛본 관광객들은 "맛있다",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윤여정은 "(시식용 버거를 주고 나서) 다음에 와요"라고 했어야 한다"며 웃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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