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윤식당' 이서진이 새로운 메뉴인 라면 준비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2호점 오픈 후 식구들의 새로운 도전이 그려졌다.
지난주 2호점을 오픈하고 줄어든 손님으로 울상을 지은 '윤식당' 멤버들은 비장의 무기로 라면을 준비했다.
이서진은 아침 일찍 일어나 "장 봐서 빨리 일해야 해 우리는"이라며 마트로 향했다.
이서진이 찾은 마트에는 라면의 인기를 입증하듯 한국산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서진은 품 가득 라면을 담아내며 "당길 때 확 당겨야 한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총 15인분을 만들 수 있는 라면을 얻은 이서진은 식당으로 돌아가 영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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