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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은중, "저걸 잡아야 하는데···."

기사입력 2008.06.16 00:21 / 기사수정 2008.06.16 00:21

취재편집실 기자

[엑스포츠뉴스/풋볼코리아닷컴=김현덕] 김은중이 FC 도쿄와의 경기에서 볼을 잡기 위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

15일(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 경기에서 양 팀이 외국인 선수인 까보레(도쿄)와 데얀(서울)가 각각 1골에 성공해 1:1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취재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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