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불후의 명곡'에 박재정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듀엣으로 출격한다.
11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박재정과 제아가 '불후의 명곡' 이현&이수미 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불후의 명곡'을 통해 소속사 식구 간 색다를 컬래버레이션을 펼칠 예정이다.
녹화는 17일에 진행된다.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3부작이 모두 끝난 뒤, 오는 29일 해당 녹화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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