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6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김사랑은 2015년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