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보라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에도 뒤지지 않는 설리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하나 없는 설리의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설리는 이날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프랑스 여성의류 브랜드 '니나리치' 갤러리아 명품관 스토어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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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