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31 20:01 / 기사수정 2008.05.31 20:01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3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9라운드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창원시청의 경기에서 판정에 항의하던 김창휘와 이길용이 선심의 신호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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