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와 MJ가 SBS 파워FM 'NCT의 나잇나잇'을 찾았다.
29일 방송된 'NCT의 나잇나잇'에는 얼굴 천재라 불리는 아스트로 차은우와 MJ가 출연했다. 이번주 'NCT의 나잇나잇'은 '본격 비주얼라디오 주간'으로, NCT 마크, 엑소 수호-세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잘생긴 얼굴만큼 완벽한 입담을 뽐낸 이들은 훈훈한 사진을 남겼다. "대한민국 아이돌 얼굴멘서 회원들"이라는 글처럼 저마다 개성넘치지만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NCT의 나잇나잇'은 매일 오후 11시 한시간 동안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파워FM 'NCT의 나잇나잇'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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