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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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의 3인방"…아이비, 김우형·장은아와 다정샷

기사입력 2017.03.15 10:36 / 기사수정 2017.03.15 10:4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이비가 뮤지컬 '아이다' 배우들과 다정한 친분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2막 직전 찰칵! 아이다 이제 단 한 번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암네리스 역을 맡은 아이비를 비롯해 라다메스 역의 배우 김우형과 아이다를 연기하는 장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와 누비아 사이의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대에 이집트의 사령관 라다메스와 누비아 공주 아이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8일 폐막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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