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안소희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를 앞에 두고 설레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테이블에 앉아 귀여운 표정으로 커피를 내려보고 있다. 소희의 입가에 띈 수줍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지나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소희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