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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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양상민 '수고했어'[포토]

기사입력 2017.03.05 17:1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개막전 경기, 수원 김민우의 선제골과 서울 이상호의 동점골로 한 골씩 주고 받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서울 이상호와 수원 양상민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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