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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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민욱 '가슴 아픈 이별[포토]

기사입력 2017.03.02 14:25 / 기사수정 2017.03.02 15:0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故 민욱의 빈소가 2일 오후 서울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1년 반 전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다 전날 밤 세상을 떠났다. 

故 민욱은 지난 1968년 연극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제3공화국', '용의 눈물', '왕과 비', '부자의 탄생'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향년 70세. 발인은 4일 오전 7시 40분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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