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힙합 아티스트 개리가 중화권에서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마스크팩 모델로 발탁됐다.
마스크팩 제조사인 원더트리 측은 27일 개리의 자사 신제품 마스크 팩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회사 측은 "제품의 특징과 개리의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린"며 "기존 마스크팩들과 확실한 차별화로 당사 마스크팩 마케팅에 개리의 시너지 효과를 확실히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개리의 모델 발탁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개리는 중화권에서 예능 활동 뿐만 아니라 발매하는 매 음원마다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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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