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신의 만남'…소녀시대 윤아·설리의 꽃같은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설리가 조우했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글로벌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윤아와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 속한 두 사람의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윤아는 최근 영화 '공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