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4.12 00:50 / 기사수정 2008.04.12 00:50
TRANSFER RUMOURS: 오늘의 이적설 (M은 백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20억 원입니다.)
[엑스포츠뉴스=황지선 기자]
아스톤 빌라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에게서 관심을 끄라고 첼시에게 경고를 하며 논쟁이 되었습니다. (Daily Mirror)
AC밀란과 페네르바체 모두 1월에 이미 맨체스터 시티가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진 호나우딩요 영입문제에 대해 바르셀로나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Daily Mail)
첼시는 처음에는 아니었지만, 발렌시아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를 20파운드에 영입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The Sun)
포츠머스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를 10m에 계약 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Daily Star)
오바페미 마틴스는 아스날의 15m 금액으로의 이적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뉴캐슬에서 유럽 진출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The Sun)
입스위치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위건의 20세 미드필더 Owen Garvan이 향상된 계약 조건을 제의 받으면서 영입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Daily Star)
블랙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Jason Lampkin을 데려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Daily Mirror)
프레스톤은 이웃인 블랙풀의 라트비아 센터백 Kaspars Gorkss와 25만 파운드의 거래에 합의하고 데려 올 것입니다. (Daily Mirror)
선더랜드의 감독 로이킨은 챔피언쉽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전 잉글랜드의 난폭한 선수였던 제임스 비티를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The Sun)
아스날은 14세의 포츠머스 유망주 아론 스피어와 계약 하기를 원합니다. (Daily Mirror)
토트넘은 현재 헤타페에 임대중인 레알 마드리드의 20세 스페인 미드필더 Esteban Granero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Daily Mirror)
토트넘은 전 윔블던 스트라이커 앨런 코크의 아들인 첼시의 미드필더 잭 코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Daily Mail)
리즈의 30세 수비수 후이 카르케스는 여름에 떠날것인지 아니면 임금을 인상 해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구단과 나눴습니다. - 선더랜드에서 그를 원하고 있습니다. (Daily Mail)
OTHER GOSSIP: 유럽축구 '말-말-말'
뉴캐슬의 감독 케빈 키건은 마이클 오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의 계약 연장을 위해 "필사적" 임을 인정 했습니다. (The Times)
첼시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훈련을 하는 도중 탈 벤 하임과의 충돌로 50바늘을 꿰맨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돌아왔습니다. (Daily Mail)
포츠머스는 FA컵 결승에서 카디프를 이기기 위해 동쪽 탈의실을 선택 했으며 그들은 홈 유니폼을 입을 것입니다. (The Sun)
에버튼은 8월에 열리는 나이지리아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수비수 조셉 요보가 포함 되면서 나이지리아와 분란이 생겼습니다. (Daily Mail)
첼시의 Bruce Buck 회장은 아브람 그랜트가 다음시즌에도 클럽을 맡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Various)
잉글랜드의 감독 파비우 카펠로는 화요일에 있었던 챔피언스 리그 아스날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테오 월콧이 보여준 모습에대해 "믿을수 없었다" 라고 말했습니다.(The Sun)
정말로, 월콧이 5월 28일 웸블리에서 있을 잉글랜드의 다음 경기인 미국전에서 선발로 나갈 것이라는 것은 믿을수 없는 일입니다. (Daily Star)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스벤-예란 에릭손은 그의 상사인 탁신 치나와트라가 그들의 구장을 꽉 채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명한 스트라이커" 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The Sun)
Danny Cullip은 감독 Mark Stimson에게 인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질링엄에게 완전 영입 제안을 받았습니다. (Daily Star)
위건의 감독 스티브 부르스는 폴 샤르너에게 장기계약을 제의 하길 원합니다 - 다음 시즌 종료 후에 자유계약이 되는것을 막기 위해. (Daily Mirror)
가렛 사우스게이트는 미들즈브러의 주장 자리를 바꾸는 것에 대해 고려 중입니다. (Daily Mail)
셰필드 웬즈데이는 한 경기당 너무 많은 임대 선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승점 강점을 당하는 처벌 대신 2천파운드의 벌금을 낼 것입니다. (Daily Mail)
AND FINALLY: 이런 일도 있었구나!
데일리 스타의 수석 축구 기자인 Danny Fullbrook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아닌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올해의 축구선수 상을 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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