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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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측 "3월 '잡스' 론칭…박명수·노홍철·전현무 MC 확정"

기사입력 2017.02.08 11:0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가 새 예능 '잡스'를 론칭한다.

JTBC 측은 8일 엑스포츠뉴스에 "신규 프로그램 '잡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방송인 노홍철, 전현무, 박명수가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잡스' 연출은 '비정상회담'을 연출한 김희정PD가 맡는다. 다양한 직업군의 성공한 셀럽들을 초청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포맷. 노홍철과 박명수, 전현무라는 익숙한듯 낯선 조합이 어떤 재미를 이끌어낼 것인지 관심을 끈다. 

'잡스'는 오는 3월 초 방송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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