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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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기억의 밤'으로 강하늘과 호흡하나…"긍정 검토 중"

기사입력 2017.01.25 15:48 / 기사수정 2017.01.25 17:3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무열이 장항준 감독의 신작 '기억의 밤' 출연을 검토 중이다.

25일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무열 씨가 '기억의 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억의 밤'은 의문의 납치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형, 또 그의 잃어버린 기억을 쫓는 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물이다. 장항준 감독의 충무로 복귀작이자, 강하늘의 출연 확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무열은 2월 뮤지컬 '쓰릴 미'의 공연을 준비 중이며, 강하늘은 2월 16일 '재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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