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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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브로맨스' 육성재, 육와이로 변신 '폭풍 래핑'

기사입력 2017.01.10 11: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가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를 통해 평창으로 겨울 여행을 떠났다.
 
10일 방송되는 '꽃미남 브로맨스'에는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의 특별한 평창 겨울 여행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목장 방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세 사람의 흥을 폭발시킨 기폭제가 있었다. 이는 다름 아닌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무심코 튼 음악이었다.

세 사람은 트와이스의 노래를 첫 곡으로 걸그룹 못지않은 깨알 안무를 뽐냈다. 이어 비와이의 노래는 세 사람을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다.

일명 ‘육와이’로 빙의한 육성재는 폭풍 래핑을 선보여 차 안을 콘서트장을 방불케 만들었다. 최초 공개되는 육성재의 ‘육와이’ 싱크로율에 관심이 집중된다.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오늘(10일) 오후 11시에 공개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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