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엠마 스톤이 여신 자태를 선사했다.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는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엠마 스톤이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떠오른 엠마 스톤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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