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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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컷] '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 상승세 속 즐거운 촬영현장 '화기애애'

기사입력 2017.01.06 13:41 / 기사수정 2017.01.06 13:4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시청률 상승세 속 즐거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6일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유쾌한 촬영현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준청커플 전지현-이민호와 생일파티 촬영 중 웃음이 끊이질 않는 이희준-신원호-신린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신혜선과 드라마 속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과 달리 장난기 가득한 이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는 웃음꽃이 활짝 핀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시청률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배우들과 스태프들도 기분 좋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흐름이 마지막 회까지 쭉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촬영을 할 테니 시청자분들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드라마를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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