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KBS 2TV '추적60분'이 결방한다.
28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추적60분'이 결방하고 송년 특선영화 '대호'가 방송한다.
박훈정 감독의 '대호'는 최민식 주연의 작품으로, 1920년대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의 이야기가 담겼다.
'대호'는 28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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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