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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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달라"…최자♥설리, 달콤한 데이트 현장 포착

기사입력 2016.12.08 18:2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와 래퍼 최자가 달콤한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설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을 달라"라며 최자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쇄골을 드러낸 루즈핏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한 설리와 손을 모으고 공손하게 포즈를 취한 최자의 모습이 담겼다.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 

한편 설리는 오는 2017년 상반기 개봉하는 영화 '리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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