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권진아, 이진아, 정승환, 샘김 등 '안테나 엔젤스' 4인방이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안테나 엔젤스' 4인방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권진아, 이진아, 정승환, 샘김이 오늘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했다.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권진아, 이진아, 정승환, 샘김은 모두 SBS 'K팝스타' 출신으로, 현재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에 소속돼 있다. 다같이 한솥밥을 먹는 네 사람은 '안테나 엔젤스'라 불리고 있다.
'안테나 엔젤스'가 출연하는 '주간아이돌'은 이달 중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안테나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